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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영화 '서치 아웃'(감독 곽정)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
15일 개봉한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2월 25일 정우성,전도연 주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이어 51일 만에 한국 영화로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침체된 극장가, 다양한 신작, 재개봉 명작들 사이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배우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 세 주연 배우의 호연과 경각심을 안겨주는 SNS 범죄 실화를 다룬다는 점 등으로 호평을 받았고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도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프닝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오랜만에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살린 '서치 아웃'은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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