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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린이 남편인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와 투표 참여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만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하고 바비(인형)랑 만남. 어머 지지배 무슨 좋을 일 있니"라는 글을 적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표소에서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 계열의 네일을 한 그의 손가락이 돋보였다. 특히 그의 앞엔 한 남성의 다리가 포착됐는데, 린은 이수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남성이 이수임을 알게끔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페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바비 인형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린의 네일과 바비 인형의 모습이 일각에서 논란이 됐다.
네일이 레드 계열인 점, 바비 인형의 의상인 분홍색인 점을 이유로 일부는 특정 정당을 향한 지지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여러 추측이 이어지자 린은 관련 게시글을 결국 삭제했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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