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과 오해의 골 더 깊어졌다

시간2020-04-16 20:37:59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와 고세원의 오해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 이와 함께 얽혀있던 관계의 실타래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14회에서 차은동(박하나)은 강태인(고세원)의 부모님과 오혜원(박영린)의 말다툼 중에 “태인인 널 위한 일이라면 못 할 일이 없었어”라는 말에 주목했다. 그녀는 7년 전 오혜원의 서명이 있는 조작된 심장검사서를 강태인에게 보여줬던 순간을 곱씹었다. 그 서류를 보고 사색이 됐던 강태인을 떠올리며, 그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자신의 출소를 막은 이유가 약혼녀였던 오혜원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오해했다.

오혜원은 7년 전, 장기기증을 하면 부검으로 사인을 밝혀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숨긴 채 차은동의 싸인을 받아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차은동은 이런 여자를 위해 강태인이 자신과 아버지를 사지로 내몰았다는 생각에 극도로 분노했다. 이에 강태인에게 “7년 전에 쓰레기통에 처박은 나하고 약속 이제라도 지켜”라며 “무슨 수를 써서든 한회장(길용우) 사위돼서 오혜원, 최준혁(강성민) 사지 숨통 다 끊어놔”라고 절규했다.

한편, 오혜원과 최준혁 일가의 온갖 방해에도 강태인과 한서주(김혜지)의 상견례가 추진됐다. 그런데 상견례 당일까지 한회장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 모두의 걱정을 샀다. 사실 그는 얼마 전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던 자신의 옛 연인을 찾고 있었다. 그녀는 바로 강태인의 새엄마 연두심(이칸희)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는 잘못된 소식에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심장에 무리가 갈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상견례 시간에 임박해 돌아온 한회장의 상태가 악화되자, 최명희(김나운)는 오혜원을 호출했다. 그러나 한회장 일가에 휘둘리기 싫은 최영국(송민형)과 민주란(오영실)이 이를 막았고, 한회장은 결국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이는 바로 밖에서 대기중인 차은동이었다. 그런데 119 신고 요청 소리에 한지훈이 등장했다. 그간 한회장의 아들이란 사실을 숨긴 채 차은동의 곁을 맴돌았던 그의 정체가 밝혀진 것. 차은동과 한지훈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이 폭발한 순간이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