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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Wednesday’s we wear pink. Sending you all"라는 문구와 함께 조금은 난해한 깃털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출신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재혼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11일 'Baila Conmigo'를 발매했다.
[사진 = 제니퍼로페즈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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