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딸 유담 “요정같은 외모”, 누굴 더 닮았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준호와 방송인 이하정의 딸 유담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7일 이하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내리는 아침이네요. 유담이 힐링 영상 보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녹색 모자를 쓰고 소파에 누워 있는 유담은 아빠,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인형처럼 예쁘다” “요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이하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하정 TV'를 개설했다.

[사진 = 이하정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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