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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오지 GO 아마존 of 아마존' 이승윤-심형탁, "여기는 A+ 오지인데?"

시간2020-04-17 15:52:11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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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MBN 예능 ‘오지GO’가 새로운 시즌을 알리며, ‘아마존 of 아마존 티저’ 2종을 전격 공개했다.

MBN ‘오지GO’는 아름다운 오지에 살고 있는 원시 부족의 삶을 체험하고 교감하는 극한 예능.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에 사는 코무바울루족과의 진정한 ‘크로스 컬처’를 그려낸 ‘오지GO with 코무바울루’가 13일 막을 내린 데 이어, 지구상 최대의 정글인 아마존 마세스족과의 만남을 담은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이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이 ‘오지 끝판왕’의 실체를 임팩트 있게 담아낸 티저 2종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먼저 ‘아마존 티저’에서는 잔뜩 우거진 정글로 인해 길을 잃기 쉬워 ‘녹색지옥’이라 불리는 아마존의 풍광과 함께, 거대 아나콘다와 야생 재규어가 눈앞에 등장해 경이로움을 유발한다. “여기는 A+ 오지인데?”라는 김병만의 발언에 이어, 경계심 가득한 얼굴로 활과 창을 겨누는 마세스 부족민과 얼어붙은 심형탁의 모습이 연달아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입 안에서 정체불명의 액체를 뱉어내는 마세스족 아이와, 혼이 나간 채 입을 감싸는 3인방의 리얼한 표정이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마세스 부족 특유의 코 장식인 ‘재규어 수염’을 한 여자 원주민의 얼굴이 클로즈업돼 강렬함을 더한다. “와본 중 가장 깊숙이 들어온 것 같다”는 오지고 3형제의 험난한 야생 생존기가 예고되며 오감을 자극시킨다.

‘캐릭터 티저’에서는 ‘新 오지고 3형제’ 김병만-이승윤-심형탁의 각기 다른 활약이 담겼다. 김병만은 아나콘다와 물고기를 맨손으로 포획, ‘원 샷 원 킬’의 실력으로 ‘정글 마스터’의 위엄을 뽐낸다. 4차원 막내 심형탁은 여성 부족민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아마존 정착’의 야심(?)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이승윤은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는 일꾼으로 차출, 한국으로 돌아가고픈 의지를 불태우는 터. 장점이 확실한 3형제의 ‘찰떡 호흡’ 아마존 적응기가 색다른 웃음 사냥을 예감케 한다.

제작진은 “도착하는 데만 3박4일이 걸릴 정도로 깊숙한 오지인 아마존의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마세스 부족의 삶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자연 속에서 터득한 삶의 방식과 지혜가 경외심과 감탄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은 4월 20일(월)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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