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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달라진 몸매를 과시했다.
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kg 빼기 성공. 20살 때 몸무게. 방법은! 브이라이브에서 공개. #서킷운동 #타바타운동 #맨몸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는 보다 더 홀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독보적인 비율과 조각 같은 외모에 네티즌들은 "더 샤프해졌다", "너무 멋있다", "20살 때보다 더 멋있어졌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콘텐츠 채널인 'LET IT 비'를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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