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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US오픈의 개최 여부가 6월이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각) "미국테니스협회가 올해 US오픈의 개최 여부를 6월 중순에서 6월 말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 다우즈 미국테니스협회장은 "운이 좋게도 US오픈은 한 시즌의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다. 시간은 우리 편이다"라고 대회 개최 여부를 정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여유가 있음을 말했다. 올해 US오픈은 8월 24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과연 올해 US오픈은 열릴 수 있을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또 다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75년 만에 취소되기도 했다.
[US오픈.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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