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유부남인 것, 알았다" 정은채·정준일, 소문이었던 '불륜설'→10년만에 수면 위로…'더 킹' 어쩌나

시간2020-04-18 00:10:01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은채(35)와 가수 정준일(38)의 과거 불륜설이 10년만에 재점화됐다. 정준일 측은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고, 정은채 측은 묵묵부답이다. 관계에 대한 확답을 회피하고 있는 셈이다.

17일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는 정은채와 정준일이 10년 전 외도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일은 유부남인 걸 속이고 정은채와 외도했고, 정은채는 이 사실을 모르고 만났다고. 특히 정은채는 정준일의 콘서트장에도 자주 가, 팬들로부터 '정준일의 여자친구'로 알려졌으나 팬카페에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부적절한 관계임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정준일은 지난 2010년 11월 건축가 A씨와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지만 2011년 이혼했다. 당시 소속사는 "정준일과 A씨는 이 혼인신고를 하기 전과 후에도 단 한 번도 동거를 한 적이 없다. 결혼식을 한 적도 없으며 신혼여행도 간 적 없는 서류상의 부부"라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비자 발급용 서류 때문이 아닌 정준일의 여자 문제가 원인"이라고 반박했다.

사실 정은채와 정준일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은 오래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제기돼왔다. 정준일의 아내였다고 주장한 A씨의 글이 팬카페에 게재되면서부터다. 그러나 팬카페에서 해당 글은 삭제됐고, 정준일 측도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의혹으로만 남았던 상황이다.

10년이 지난 현재, 수면 위로 떠올랐다. 관련 보도가 나오자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 관계자는 17일 마이데일리에 "10년 전 일이고,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답했다. 10년이나 지난 일이 왜 다시 회자되는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다만 정준일이 정은채에게 미혼 행세를 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정은채가 정준일이 기혼이란 걸 몰랐던 것처럼 기사가 나왔는데, 사실이 아닌 건 바로잡고 싶다. 정은채 역시 정준일이 기혼자였음을 알고 있었다"며 "정준일이 속인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즉, 정은채도 정준일이 기혼자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정은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

특히 정은채는 지난 2013년에도 일본 배우 카세 료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이 더욱 따갑다.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는 카세 료와 정은채가 호텔에서 함께 투숙한 뒤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당시 소속사는 강하게 부인하며 "일본에 있는 친한 친구가 아이를 낳아서 휴가차 방문했다. 동행인도 없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촬영 때 카세 료와 친해져 가이드를 해준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설상가상 정은채는 17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 출연 중이라 드라마 측에도 타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김은숙 작가와 배우 이민호, 김고은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는데, 정은채도 극중 대한제국 최초 여성 총리 역할로 주연 라인업에 포함돼있다.

진실 여부를 두고 대중의 관심은 보다 더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화앤담픽쳐스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