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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더 킹-영원의 군주' 배우 이정진이 극중 권율을 살해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1회에서는 역모를 일으키는 이림(이정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1994년 겨울 대한제국. 이림은 부하들을 끌고 어린 이곤(정현준/이민호)의 아버지인 이호 황제(권율)을 찾아갔다. 당황항 이호는 "형님 그 검 내려놓아라. 이건 역모다. 뭘 얻고자 생명까지 해하냐"라고 말렸지만 이림은 "나는 천벌을 내리는 자가 될 거다"라고 말한 뒤 이호를 살해했다.
이를 목격한 이곤은 맞섰지만 이림은 그를 죽이려 들었다. 이 때, 의문의 남자가 등장해 이림을 습격했다. 결국 이림은 도망쳤다.
다음날 나라는 이호의 죽음으로 발칵 뒤집혔고 이곤이 황제로 즉위했다. 피투성이가 된 채로 도망치던 이림은 차원의 문을 발견한 뒤 대한제국이 아닌 1994년 겨울의 대한민국으로 가게 됐다.
이 곳은 황제가 아닌 대통령이 있는 나라였고, 황제의 모습이 아닌 노숙자 행색을 한 이호를 만났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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