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놀토' 창민, 유노윤호 솔로곡 받쓰 등장에 "죽일 놈 될 것 같다" 고백

시간2020-04-18 12:10:4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18일, 토)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규현과 최강창민이 출연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은 규현과 창민이 스튜디오를 찾아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놀토’ 세 번째 출연인 규현은 “오늘은 창민의 솔로 앨범을 위해 나왔다. 이 친구 신곡은 안 들어보냐”며 매니저를 자처했다. 이에 멤버들은 유노윤호의 열정 일화 중 하나인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를 “창민아 솔로 축하한다”로 패러디했고, 격한 환호성 속 창민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이날 시장 음식으로 한우 모둠 구이가 등장해 도레미들의 승부욕에 불을 붙였다. 특별히 규현과 창민의 절친인 유노윤호의 솔로곡이 출제되자 멤버들은 “오늘 바로 먹겠다”며 기대감에 들떴다. 하지만 창민은 “동방신기 노래도 제 파트에만 충실하다. 이 방송으로 전 죽일 놈이 될 것 같다”며 당황해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같은 팀인데 노래 모르면 섭섭하겠다”는 멤버들의 놀림 속 분발한 창민은 고군분투를 이어갔다. 가사를 추리하던 중 “윤호 형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며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소름 돋는 실력을 보여준 것. 하지만 주작 의혹과 더불어 신동엽으로부터 “방송국 놈들은 다 내보낼 거야”라는 탄식을 불러온 의문의 사건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잃어버린 청력을 되찾았다”는 창민의 활약에 과거 ‘조잘귀’의 면모를 뽐낸바 있는 규현은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가사를 놓고 열띤 논의를 벌이던 규현은 멤버들을 설득하기 위해 정극 연기에 돌입했고, 문세윤은 유쾌한 코미디언 연기로 배틀을 벌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받쓰에서는 1, 2라운드 모두 역대급의 결과가 펼쳐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는 ‘초성 퀴즈’ 2000년대 가요 제목 편이 나왔다. 큰 웃음을 주는 멤버에게 특별 점수가 부여,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이 계속됐다. 또한 “평소 ‘놀토’의 혜리를 보면 물 만난 물고기 같았다”는 창민은 혜리의 퍼모먼스를 실제로 본 후 “왜 혜리, 혜리하는지 알겠다”며 감탄을 금치 못해 폭소를 안기는 등 이날도 다채로운 재미가 쏟아졌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사진제공= 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