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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근황을 전했다.
기안 84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계산 딱다구리 마주침. 집짓다가 뇌진탕오면 어쩌나 했는데,친구말로는 뇌에 쇼바가있어서 괜찬다함. 진짜인가요? 어쨌든 집짖느라 고생인 딱다구리ㅜㅜ"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안84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이다.
기안84는 지난 해 3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안84는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가수 헨리와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기안84는 최근 46억대의 건물주에 등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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