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박세웅이 4이닝 동안 완벽한 투구를 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이날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국내 10차 청백전을 진행했다. 경기는 8이닝 경기로 진행됐고 원정팀은 박세웅이, 홈팀은 노경은이 선발 등판했다. 원정팀의 4-2 승리로 마무리됐다"라고 밝혔다.
원정팀 선발투수 박세웅이 4이닝 동안 퍼펙트 투구를 했다. 탈삼진 7개를 잡았다. 투구수는 49개였다. 박시영, 박진형, 진명호, 구승민 오현택, 김현중이 뒤이어 투구, 무실점을 합작했다. 타선에선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지성준이 4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홈팀 선발투수 노경은은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4사사구 3실점했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오늘 무척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박세웅을 비롯해 투수진들이 좋은 공을 던졌고, 타자들도 중요한 순간 마다 적시타를 때려줬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세웅.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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