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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목욕 가운, 심쿵 자태'
2020-04-19 00:17:22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목욕 가운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민한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목욕 가운을 입고 거울로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민한나는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단독 사진집을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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