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영 ‘트래블러’ 옹성우, ‘힐링 막내’가 선물한 청춘 여행!

시간2020-04-19 08:19:1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옹성우가 힐링 가득했던 아르헨티나 여행을 마쳤다.

지난 18일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는 옹성우의 마지막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방송됐다.

먼저 한국으로 출발한 강하늘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한 옹성우와 안재홍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우수아이아에 도착했다. 도착 후 킹크랩 맛집에서 파스타 먹방을 선보인 옹성우는 음식이 나오자마자 사진을 촬영해 “하늘이 형 보내줘야겠다”며 떨어져 있는 강하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또한 우수아이아 거리 곳곳에서 사진을 남긴 옹성우는 거리를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내기도.

여행의 마지막 날 첫 번째로 펭귄의 섬인 마르티쇼 섬에 도착한 옹성우는 펭귄을 만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저절로 미소를 지으며 “너무 귀엽다”는 말만 무한 반복했다. 한참을 펭귄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옹성우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섬을 떠나 등대로 향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여행의 종착지이자 ‘세상의 끝’인 등대를 마주한 옹성우의 얼굴에는 다양한 감정이 스쳤다. 옹성우는 등대를 마주한 뒤 “내가 여행을 와서 ‘세상의 끝’에 왔다는 느낌이 몸소 느껴졌고 이제 여행이 끝난다는 느낌도 많이 들었다”며 “여행을 떠나오기 전에 있었던 공허한 마음들이나 생각들이 가라앉고 세상의 끝에서 마음속으로나마 훌훌 털어버리는 느낌이 들었다”는 깊은 여운을 전했다.

2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은 옹성우는 “서로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조금만 더 상대방을 생각하고 이해하면 더 따뜻하고 풍족한 여행이 되겠구나라는 걸 많이 깨달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덧붙이며 길었던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렇듯 지난 2월부터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아르헨티나 곳곳을 보여주며 행복한 주말 저녁을 선물한 옹성우는 강하늘, 안재홍과 끈끈한 우정 속에서 형들에게 예쁨 받는 속 깊은 ‘힐링 막내’로 맹활약했다. 항상 형들에게 구김살 없이 살갑게 대하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먼저 배려하는 옹성우의 모습은 함께한 형들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수준급 사진 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옹성우는 여행의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사진에 담아내 ‘트래블러 공식 사진작가’, ‘옹 작가’ 등으로 불리며 방송을 지켜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여행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한 옹성우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캐스팅되어 작품 촬영에 매진 중이다.

[사진=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