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모델 신재은이 보고도 믿기 힘든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신재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게 유행이야? 애플 이어폰 두 번 감기'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이어폰을 자신의 허리에 두번이나 감는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맥심 모델’로 이름을 알린 신재은은 지난해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70만이 넘을 정도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