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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57)와 케이티 홈즈(41)의 딸 수리가 14살 생일을 맞았다.
케이티 홈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SNS에 꽃 왕관을 쓰고 있는 수리의 뒷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네 엄마라 축복 받았어”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다.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오는 12월 ‘탑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케이티 홈즈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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