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루갈' 최진혁, 희대의 살인마 누명 썼다 '충격엔딩' [어젯밤TV]

시간2020-04-20 09:18:0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강기범(최진혁)이 희대의 살인마로 몰리며 위기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루갈' 8회에서는 스스로 미끼가 되어 적진에 침투한 강기범이 황득구(박성웅)가 벌인 테러 현장을 목격했다. 황득구가 만들어낸 실험체들은 폭발을 일으키며 도심을 혼란에 빠뜨렸고, 참혹한 사건 현장에서 루갈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그러나 방송 말미, 강기범은 희대의 살인마로 몰려 충격을 안겼다.

송미나(정혜인)를 탈출시키고 자진해서 아르고스에 붙잡힌 강기범은 트럭 내부에서도 혈투를 벌였다. 단숨에 조직원들을 제압했지만, 트럭이 멈추자 쓰러졌던 조직원들은 다시 깨어났다. 이들의 상태는 전과 달랐다. 순식간에 파워가 세진 것은 물론이고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조직원들은 모두 황득구가 만들어낸 새로운 버전의 실험체였다.

강기범을 태운 트럭을 비롯해 여러 대의 트럭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공원에 도착했다. 황득구의 소굴에서 송미나를 구한 뒤 합류한 한태웅(조동혁), 이광철(박선호)도 트럭을 쫓아 공원에 도착했다. 트럭에서 내린 실험체들은 사람들 사이로 섞여 들어가 공원을 혼란에 빠뜨렸다. 비정상적인 열반응을 일으킨 실험체들은 폭발을 시작했고,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루갈은 신속하게 실험체들을 처리하며 사람들을 구했다. 테러를 일으킨 황득구는 TV로 모든 것을 관망하고 있었다.

황득구가 일으킨 테러는 뉴스에도 보도됐다. 실험체를 마주했던 피해자들의 목격담이 이어졌다. 루갈 멤버들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참혹했던 현장을 기억하며 마음이 착잡했다. 아르고스는 점점 더 과감해지고 악랄해졌기에 루갈은 그들을 쫓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 오과장(박충선)이 아직 황득구에게 납치된 상황이었고, 언제 또 테러가 벌어질지 몰랐다. 강기범은 인간개조 실험이 이뤄지는 황득구의 연구소를 쓸어버리겠다고 다짐했다. 서로의 과거와 상처를 이해해가며 끈끈해진 루갈 팀은 더 강력한 활약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충격적인 반전이 이어졌다. 한 건물 옥상에서 누군가와 은밀히 접선한 황득구. 그는 “나라에서 만든 그놈들 결국 우리 아르고스를 관리하기 위한 수단인 거 다 알아. 그래서 말이야. 나도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피해는 점점 더 커질 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라며 경고를 날렸다. 그리고 드러난 남자의 얼굴은 뜻밖에도 최근철(김민상) 국장이 접선해오던 정부의 윗선에 있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루갈의 존재 뒤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황득구의 경고가 이어진 뒤, 또 하나의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도심 여기저기에 시체들이 걸리기 시작한 것. 소식을 듣고 출동한 루갈은 시체에 적힌 충격적인 메시지를 읽게 됐다. “희대의 살인마 강기범이 날 죽였다”라는 팻말을 읽자 강기범의 인공눈은 혼란을 일으켰다. 죽은 아내의 시체를 서늘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강기범의 이미지가 인식되면서, 인공눈의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예고됐다.

황득구가 범죄의 규모를 키워갈수록, 강기범과 루갈은 지치지 않고 그들을 쫓고 있다. 서로의 수를 읽어가며 역습을 펼치는 강기범과 황득구의 싸움은 매회 흡인력을 높여가고 있다. 곧 시작될 2막에서 강기범과 루갈은 아르고스를 소탕하기 위한 전면전에 돌입할 예정. 강기범이 살인마로 몰리며 위기감이 짙어진 가운데, 베일에 싸였던 비밀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강기범의 인식에 혼란을 일으킨 인공눈의 변화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과연 인간병기 히어로 강기범과 절대 빌런 황득구가 또 어떻게 맞붙을지, 더 짜릿하고 격렬해질 2막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OC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