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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나-류필립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미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삿짐 대충 마무리했어요. 아직 더 정리해야 될게 많긴 한데. 집을 클럽으로 만들어버리는 필미나클라스. 이런 게 행복이죠 #사회적거리두기 단둘이 #하우스파티 #houseparty #셀카 #sel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나의 말대로 흡사 클럽을 연상케 하는 조명과 음악으로 가득한 미나의 집 모습이 담겨 있다. 흥을 폭발시키고 있는 남편 류필립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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