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윤명준이 20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팀 자체 훈련에서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KBO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타 구단간 연습경기 중계 일정을 17일 발표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자체 청백전만 허용했던 KBO는 21일부터 타 구단간 연습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특별한 상황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우선 21일부터 27일까지 구단별로 4경기씩 총 20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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