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토종 에이스’ 이영하가 연습경기 첫 경기 선발투수로 나선다.
두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KBO 연습경기 첫 경기를 치른다. KBO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 개최를 확정했다. 21일부터 27일까지 팀당 4경기씩 총 20경기가 펼쳐지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두산은 이영하를 선발투수로 결정했다. 이영하는 지난 시즌 29경기 17승 4패 평균자책점 3.64를 남기며 토종 에이스로 성장했다. 이후 국가대표팀에 뽑혀 프리미어12 무대를 밟기도 했다. 이번 전지훈련 평가전 및 자체 청백전에서도 6경기 평균자책점 2.50(18이닝 5자책점)의 좋은 모습을 보였다. 최근 등판은 15일 청백전으로 당시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가 나왔다.
[이영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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