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365' 이성욱, 양동근 살해한 진범이었다…안승균 죽음 위기

시간2020-04-20 22:13:01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365' 이성욱이 양동근을 살해한 진범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에서는 정태(양동근)의 죽음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 형주(이준혁)와 가현(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태는 형주에게 의문의 사진을 보낸 뒤 "형사님도 많이 궁금할 것 같다. 마음 변하기 전에 오라.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곧 정태는 자신의 집에서 누군가로부터 칼에 찔려 사망하게 되고, 형주는 정태의 컴퓨터 앞에 놓인 USB를 만지작거리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정태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색이 된 가현은 지금까지 벌어진 모든 사망 사건이 마강 경찰서 관할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이유로 연쇄살인을 의심한다. 가현은 "우리 모두 한 사람에게 살해 당한 피해자였다면?"이라며 이신(김지수) 원장을 떠올렸다.

가현과 노섭(윤주상)은 정태의 살인사건 현장에서 녹음된 음성파일을 동시에 전송받았다. 하지만 형주가 범인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가현. 이신 역시 해당 녹음본을 듣고 노섭에게 전화를 걸어 "일이 재밌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노섭은 누군지는 아직 모른다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형주는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현장에서 나온 족적을 증거로 재영(안승균)을 의심했지만 재영은 되려 "나도 죽일 거냐"라며 형주를 유력한 용의자로 몰았다. 형주는 "배정태를 살해한 범인이 가현을 죽일 거다"라고 선호(이성욱)에게 전화하며 지안원으로 향했다.

의문의 남성이 가현을 납치한 뒤 차를 타고 이동했다. 알고보니 가현을 마음에 품었던 매니저 승민이었다. 승민은 "'히든킬러' 담당됐다고 얼마나 자랑했는지 아느냐. 작가님 마음에 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느냐. 그런데 왜 나를 무시하냐"라며 그동안 담아뒀던 속내를 쏟아냈다. 가현은 기지를 발휘해 차에서 달아났고 이내 도착한 형주와 선호 덕분에 위험에서 벗어났다.

강력1팀 팀장 장일(류태호)는 형주에게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지시했다. 장일은 "증거물 무효처리 될 거고 진범을 잡아도 눈 뜨고 놔줘야 한다"며 형주를 달랬다. 하지만 형주는 정태의 핸드폰 통화 기록을 확인하고 정태와 마지막으로 연락한 상대가 정태의 여동생임을 확인, 사건은 더욱 깊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재영은 용의자 선상에서 벗어났다. 학교폭력 동영상을 가지고 자신을 협박한 정태에게 빠져나가기 위해 정태의 집을 찾았고, 우연히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한 것. 재영은 살인자를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며 형주의 모습을 떠올렸다.

선호는 리세터의 이름이 적힌 형주의 노트를 보고 형주를 강력하게 추궁했다. 곧 형주는 "내가 미래에서 왔다고 해도 다 믿어 줄 거냐"라며 리셋의 모든 비밀을 이야기했다. 형주는 이 사실을 가현에게 말하고 오해를 풀었다.

재영은 자신이 저지른 학교폭력 동영상을 전해 받았다. 이후 누군가에게 끌려간 재영은 죽은 리셋터들의 소지품이 전시된 장소에 끌려갔고, 선호를 발견했다. 선호는 "이제 알게됐는데 말 할 기회가 없다"며 재영을 칼로 찔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