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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령선’ 예사롭지 않은 흥행 행보, 코로나 여파 불구 금주 1만 돌파 예고

시간2020-04-21 08:56:0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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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날, 바다' 스핀오프 영화 '유령선'(제작/제공: ㈜왝더독, 공동제공/배급: ㈜엣나인필름, 감독: 김지영)가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전 다양성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에 나선 데 이어 개봉일에는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개봉 주 상영 내내 좌석판매율 5위권 내를 유지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관객들의 발길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개봉 2주차로 접어들면서 상영관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금주 1만 명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하다. 이는 세월호 참사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국민들의 다짐과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자 반드시 밝혀야 하는 사실에 대한 멈춰서는 안 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염원이 반영된 결과이다.

영화 '유령선'은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누가, 어떻게, 왜 조작했는지에 대해 합리적 의심과 과학적 가설로 증명하는 추적 다큐멘터리이다. 영화 '그날, 바다'를 잇는 추적 다큐멘터리답게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데이터 조작의 실제 증거를 제시한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왜, 어디에서, 어떻게 조작했는지를 과학적인 분석과 검증으로 증명해간다. 최초로 AIS 전문가가 출연해 AIS 데이터 조작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국제규격을 쉽게 설명했고, 한국 최초로 언리얼 엔진인 게임 엔진을 사용해 높은 퀄리티의 3D 애니메이션과 CG를 선보인다. 배우 박호산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메시지의 전달력을 더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탐사보도가 이뤄낸 최고의 경지", "제대로 진상규명 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영화", "'그날, 바다'를 보고 싶게 만드는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 "최고의 영화", "소름 돋는다", "이토록 간절한 집요함은 본 적 없다" 등의 영화적인 재미를 호평함과 동시에 자발적인 영화 관람 독려와 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촉구하고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예매 사이트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메가스코어 9.5점, 포털사이트 네이버 관람객 평점 10점을 기록해 입소문 열풍을 이어간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엣나인필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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