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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조한철이 '아무도 모른다'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21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조한철은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아무도 모른다’는 ‘인상주의’ 같은 드라마”라며 “알 듯 모를 듯한 인물들의 미묘한 행동에 공감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볼수록 곱씹어 생각할 거리들이 많고 여운이 깊은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이 소용돌이처럼 혼란스럽게 휘몰아치면서도 어느 한 부분도 가벼이 놓치지 않는,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어진 대본과 면밀한 연출에 수차례 감탄했다. 수수께끼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어른’들이 해야만 하는 역할에 대해 많은 이들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작가와 훌륭한 감독,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스태프들로부터 나 또한 많이 배웠다. 끝으로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눈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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