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마침내 연습경기에 나서는 LG와 두산의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잠실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LG는 선발투수 차우찬을 내세우며 이천웅(중견수)-김현수(좌익수)-이형종(지명타자)-라모스(1루수)-채은성(우익수)-김민성(3루수)-정근우(2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으로 1~9번 타순을 채웠다.
당초 22일 수원 KT전에 출전하려던 라모스는 계획을 수정해 이날 경기부터 실전에 투입된다.
두산은 박건우(우익수)-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오재일(1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호(유격수)-박세혁(포수)-허경민(3루수)-김인태(좌익수)로 선발 타순을 가동하고 이영하를 선발투수로 내보낸다.
두산도 베스트 라인업에 가깝지만 김재환이 빠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재환이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어서 빠지고 나머지는 그대로 나간다"라고 밝혔다.
[김재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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