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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의 박지성의 활약을 재조명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0일(한국시각) '맨유는 박지성이 팀을 떠난 후 부족했던 점을 채울 수 있는 부엔디아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맨유에는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지만 박지성 만큼 효율적인 선수는 없었다'며 '그 동안 박지성을 대체하는 선수는 없었다. 맨유는 박지성이 팀을 떠난 후 지난 8년간 재능있는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박지성 만큼 에너지를 불어 넣는 선수는 없었다. 때문에 맨유는 올시즌 노리치시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부엔디아 영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지성이 붙박이 선수는 아니었지만 퍼거슨 감독의 특별한 옵션이었다. 박지성에서 상대팀의 위협적인 선수를 마크하거나 특정 지역을 봉쇄하는 것을 주문했다'며 '부엔디아는 박지성이 떠난 후 맨유가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부터 7시즌 동안 맨유에서 활약하며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등 주축 선수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맨유는 지난 16일 박지성을 베컴, 테베스 등과 함께 맨유를 대표하는 9명이 언성히어로 중 한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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