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불청' 곽진영→김진, 악플 고충부터 혼기 놓친 이유까지…속마음 고백 [MD리뷰]

시간2020-04-22 06:00:03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청춘들이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나눴다.

21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기 양평 캠핑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최성국은 새 친구 김진에게 "최근에 '불청'을 본 적 있느냐. 잘 모르고 오신 분도 많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김진은 "라면 100개 끓이는 것도 봤고 그때부터 계속 봤다"며 '불청' 애청자를 자처했다.

김진은 지난해 10월 소개팅을 했다며 "(상대방이) '조금 아니지 않냐'고 말해서 깔끔하게 끊었다"고 회상했다. 잘 웃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김진은 "아무에게나 웃는 여자는 싫다. 나를 향해 밝게 웃는 행동은 내가 좋아서라는 걸 나이 먹으니 알게 됐다"고 이야기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청춘들은 캠핑의 꽃,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놨다. 강문영이 "다들 후회되는 순간 없느냐"라고 질문을 던지자 모두 "누구나 다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중 곽진영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며 "매일 성형 관련 댓글에 시달린다. 댓글이 20년 동안 쫓아다니고 있다. 솔직히 상처"라며 '성형', '성형 중독' 연관검색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곽진영은 "나는 민폐를 끼치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다. '죽어도 아깝지 않다'는 댓글을 보면 내가 죽을 만큼 잘못했나 싶다. 사실 방송에 안 나오고 싶었다"고도 말했다.

"지금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내 삶이 제일 행복하다"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곽진영은 "엄마가 없으면 어떡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재홍은 최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털어놨다. "건강검진을 받았다. 선종을 몇 개 뗐다. 여기 쓸개도 목젖도 없는 사람이 많은데 건강에 대해 과신하고 있지 않았나. 건강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구나"라고 덤덤하게 말을 꺼냈다. 박재홍도 부모님을 떠올리며 "부모님 두 분 다 건강하게 살아계실 때로 돌아가고 싶다. 부모님과 여행도 다니고"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성국은 김진에게 '혼기를 놓친 이유'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김진은 "결혼을 하면 한 가정을 이끌어가야 한다. 혼자라면 굶어도 되는데 아내와 자식이 생겼는데 배고프면 어쩌냐"라며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아파트 복도에서 헤어지면서 한 번만 돌아봐 주면 잡으러 뛰어가고 싶었는데 안 돌아보고 갔다. 몇 년이 지나도 안 잊혀진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