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비키니 수영복 입고 테라스 태닝 "동네 주민 힐링법"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윤현숙이 LA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라스 태닝"이라며 "동네 사람들 다 이러고 있어서. 나도 뭐 동네 주민이니 동참해야지. 뜻뜻하니 좋다"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테라스테닝 #유행 #윤현숙 #일상 #동네주민 #힐링법 #좋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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