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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오렌지 트레이닝복 입고 '치명 매력' 자랑
2020-04-23 15:52:25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화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오랜지 색의 편한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매력과 남다른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왕님이야", "뭐든 잘 어울려", "귀여움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조사한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화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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