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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지구방위대'에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하승진과 직접 손질한 꽃을 들고 배달을 갔다. 그는 "한때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유행했다. 우리 아버지가 루게릭병으로 돌아가셨다. 내가 결혼할 때쯤 루게릭병 판정을 받으시고, 7-8년 정도 앓다가 지난 2005년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도 고생하셨고, 당사자가 제일 고생하셨다. 아버지가 내가 방송으로 잘 풀리는 걸 조금 보다 돌아가셨는데 너무 힘든 병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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