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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국내 재확산 방지를 위해 3개 경마장(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시행 중단을 5월 3일까지로 재연장했다"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여전히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환자 및 재양성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5월 3일 이후의 경마 재개 여부는 전염병 확산방지와 관련된 정부 정책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라며 "중단기간 중 조교, 출발 및 주행심사는 정상적으로 시행한다. 주행심사 화면은 경마방송 및 경마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마사회는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한국마사회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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