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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소녀주의보가 해체한다.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코로나 여파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돼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됐다. 때문에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앞으로 본인들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지난 2017년 '소녀지몽'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이달 10일에는 멤버 나린이 탈퇴했으며, 예정됐던 소녀주의보의 컴백도 잠정 연기된 바 있다.
이하 뿌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 여파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본인들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입니다.
각각의 멤버들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던 일정들은 활동 가능한 멤버들과 최대한 소화할 것이니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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