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K 이진영 코치와 로맥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가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개막 초반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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