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잎새(본명 이도은)가 결혼한다.
이잎새는 오늘(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하루 전날 이잎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스무살부터 결혼하는게 꿈이였는데…이제서야 #결혼하루전"이라는 글을 올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잎새는 MBC '허준', '뉴논스톱', '대장금', '이산', '옥중화'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 루미에르레브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