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베테랑 파이터 추성훈(45)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문화에 동참했다.
원챔피언십은 27일 "추성훈이 소속된 격투기 대회사 원챔피언십의 코로나19 극복 후원에 힘을 보탠다"라고 밝혔다.
원챔피언십은 빈곤 극복 프로젝트 '글로벌 시티즌'과 함께 WHO(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 등 방역 기금 마련에 동참하고 있다.
추성훈은 전염병 확산 방지를 돕고자 원챔피언십이 출시한 티셔츠 모델로 나섰다. 판매 수익은 모두 WHO 기금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후원된다. 또한 원챔피언십은 '추성훈 티셔츠'와 별도로 자체 운영하는 쇼핑몰 순이익 10%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기부한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월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웰터급 경기에서 1라운드 3분 4초 만에 이집트 에볼루션 챔피언십 챔피언 출신 셰리프 모하메드를 펀치 KO로 제압, 원챔피언십 데뷔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추성훈은 "아직도 뭔가 만들 수 있고, 더 올라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훨씬 더 빠른 추성훈을 보여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추성훈. 사진 = 원챔피언십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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