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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 외부적으로 선수 거래에 대한 대화를 하지 않는다."
'FA 미아' 야시엘 푸이그(30)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새 둥지를 틀 수 있을까. 전미야구협회 소속의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푸이그가 샌프란시스코와의 1년 계약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자한 파이디 사장이 사실상 반박했다. 디 어슬래틱 앤드류 배걸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이디 사장의 코멘트를 올렸다. 파이디 사장은 "현 시점에서 내, 외부적으로 선수 거래에 대한 대화를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배걸리는 "3월 초에 샌프란시스코와 푸이그 사이에 진지한 논의가 오갔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현재는 대화가 없다"라고 했다. 또한, 디 어슬래틱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는 2020시즌이 셧다운 된 이후 공식적으로 40인 엔트리에 대한 변동이 보류됐다고 밝혔다.
푸이그와의 계약을 위해 40인 엔트리에서 한 명을 임의로 제외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앞서 푸이그는 올 시즌이 열릴 경우 새로운 소속팀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861경기서 3015타수 834안타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 441득점을 기록했다.
[푸이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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