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 표 먹방' 화제…"준비된 샌드위치 쉼 없이 먹으며 실제 촬영"

시간2020-04-29 08:57:09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신현빈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먹방 열전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신흥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신현빈은 케이블채널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장겨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일상 연기부터 섬세한 로맨스 연기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살리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내는 디테일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돋보이게 하는 신현빈은 매회 거침없는 먹방 퍼레이드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단히 붙잡았다.

극 중 외과의 유일한 레지던트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장겨울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바로 음식. 사내 급식, 빵, 컵라면, 초코파이, 샌드위치 등 매회 메뉴를 가리지 않고 펼쳐지는 먹방은 어느새 빠지면 서운할 정도로 장겨울 캐릭터의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했다.

매사 무미건조한 장겨울이 음식을 먹을 때만큼은 내재된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이 극대화되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앞머리를 볼펜으로 야무지게 고정시키고 오롯이 컵라면에 집중한 눈빛, 회의 시간 한편에서 초코파이를 끊임없이 까먹는 모습 등 장면의 곳곳을 깨알같이 채우며 숨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신현빈 표 먹방의 하이라이트로 등극한 샌드위치 먹방은 보는 것만으로도 안방극장의 폭발적인 야식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실감 나는 표정부터 맛깔스러운 소리까지 눈과 귀를 사로잡는 리얼한 연기에 각종 '짤'이 생성되며 SNS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회자되었을 정도.

이러한 화제의 이면에는 실제 촬영 당시 준비된 샌드위치 수어개를 쉼 없이 먹으며 먹는 표현부터 대사 처리까지 완벽한 장면을 완성시킨 신현빈의 열연이 숨어있었다.

그야말로 음식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장겨울의 먹방을 보고 있노라면 역할에 깊이 몰입한 신현빈의 맛있는 연기에 한 번, 그 속에서 묻어나는 배우 본연의 소탈하고 털털한 매력에 두 번 놀라며 그대로 시선을 빼앗긴다.

볼이 터질 듯 맛있게 음식을 먹는 신현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함과 동시에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몰입으로 먹방계의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먹방까지 소화해내며 주어진 모든 장면에 최선을 다하는 신현빈의 열정은 '슬기로운 의사생활'만이 가진 높은 현실감과 공감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는바, 앞으로 또 어떤 신선한 활약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신현빈의 호연이 더해져 평균 시청률 12.1%(닐슨코리아)에 육박하며 화제를 몰고 있는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