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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자 아이돌 1위로 꼽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녀 아이돌 BEST’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러블리즈 멤버 미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자 아이돌 1위로 선정된 이특. 숙소 생활을 끝내고 2016년 독립한 이특은 성동구의 T아파트에 거주 중. 현재 매매가는 약 43억 8000만원이라고.
현재 같은 아파트에 동해가 살고 있으며, 독립초창기에는 김희철, 최시원, 은혁도 살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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