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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윤지가 둘째 딸 라돌이의 손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4월 30일 인스타그램에 "#하이파이브 #잘해봅시다 #쪼꼬미손 #둘째는신세계군요 #이거였군요 #첫째와는좀다른느낌 #말로는설명이안됐던사랑 #라돌 D+14"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태어난 둘째 딸의 작은 손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은 “손이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딸 라니, 지난 17일 둘째 딸 라돌을 출산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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