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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배수현이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치어리더 배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간만에 거울샷 #무보정 내일!!! 마지막 시범경기에 저희 응원단이 들어갑니다! 드이어...야구장에 가요!!!! #넘나좋은것 내일 시범경기도 집관~아시죠? ㅎㅎㅎ 중계와 라이브방송 꼭 함께해요"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배수현은 태닝 된 몸을 수건 한 장으로 가린 채 거울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질 몸매와 살짝 드러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8년 차 치어리더 배수현은 각종 머슬마니아 대회를 휩쓴 자타가 공인하는 '머슬퀸'으로 KBO리그 SK 와이번스, V리그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배수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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