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글래머러스 수영복 자태 공개 "휴가 앓이 중"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나비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나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내내 어디 안 가고 집에만 있어서 휴가 앓이 중… #여름 #갑자기날씨너무더운데? #작년사진 #가슴앓이 #지영선 #이노래아는사람 #옛날내노래방애창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멋진 수영복 자태와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11월 30일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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