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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은아가 남동생 미르의 유튜브 채널 '미르방'의 구독자 30만 명 돌파를 자축했다.
고은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방효선 씨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자택 베란다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고은아는 "유튜브 30만 명 기념 파티♡ 구독자분들 감사합니다. '미르방' 행복해요"라며 "앗 오늘만 소주 마실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고은아는 미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서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 중이다. 4일 기준, 구독자 수 31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 = 고은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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