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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전문] 윤지오, 김수민 작가 "사기꾼아" 글에 경고의 말…"진실 공개할 것"

시간2020-05-04 16:52:48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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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고(故) 장자연이 남긴 문건을 폭로했던 배우 윤지오가 자신을 고소했던 김수민 작가에게 경고의 말을 남겼다.

4일 윤지오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김수민 작가가 쓴 글과 계정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 사진 속 김수민은 윤지오를 향해 "꼴값을 떨고 자빠졌다. 윤지오 내가 지금은 너 같은 거 신경 쓸 상황이 아니라서 우리 엄마 진짜 괜찮아지면 그때부터 다시 내 생활 찾을 테니까 내가 조용히 지낸다고 나대지마. 웃기고 같잖으니까. 정신XX 사기꾼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윤지오는 "당신의 피드 하나 하나가 당신이 구사한 언어는 엄연한 명예훼손이며 절대 선처할 생각이 없다고 누차 밝힌바있듯 곧 알게되실테니 성실한 조사를 위해서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본인이 구사하는 언어는 본인의 정체성과 행동을 나타내며 인신공격에 대한 개념을 부디 변호사를 통하여 반드시 인지하시기 바란다"고 강경 대응할 것을 밝혔다.

또 윤지오는 끝으로 "이런 작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고 제대로 공을 쏘아올릴테니 기대하라"며 "10년간 묵묵히 침몰했던 모든 진실을 공개적으로 공론화한다"고 예고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앞서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자서전 '13번째 증언' 출판 작업을 돕던 중 "윤지오가 했던 말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폭로한 바 있다. 그러면서 김수민 작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윤지오를 경찰에 고소했다.

▲ 이하 윤지오 인스타그램 전문

당신의 피드 하나 하나가 단신의 구사한 언어는 엄연한 명예훼손이며 절대 선처할 생각이 없다고 누차 밝힌바있듯 곧 알게되실테니 성실한 조사를 위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될것입니다.

피드에 구사한 당신의 언어는 저와 저의 가족 어머니까지 크나 큰 피해를 준 한건 한건이 당신이 어떠한 이유인지 무르겠으나 올리신글들 피그 한건 한건이 모두 사건입니다.

본인이 구사하는 언어는 보인을 정체성과 행동을 나타내며 인신공격에 대한 개념을 부디 변호사를 통하여 반드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작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고 제대로 공을 쏘아올릴테니 기대하십시오. 10년간 묵묵히 침몰했던 모든 진실을 공개적으로 공론화합니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요. 진실을 알 권리 그리고 그 진실에 분노할 권리

#공론화 #끝날따까지끝난게아니다 #팩트폭로 #카운트다운 #가짜뉴스아웃 #진실규명 #가해자처벌

[사진 = 윤지오 인스타그램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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