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문성과 진정성을 겸비한 키즈 크리에이터 '다니 유치원' 최다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집콕 육아 해결사로 나섰다.
지난 5일 오전에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최다은이 집콕 어린이날을 슬기롭게 보낼 해결사로 나서 눈길을 모은 것. '다니 유치원'의 최다은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 나비 날개와 미니 동물원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뿐만 아니라 최다은은 스튜디오 출연을 통해 김정현 아나운서와 함께 신문지를 활용한 야구 게임,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도형 체조'를 소개하며 건강한 놀이까지 선보였다. 그는 이러한 놀이를 통해 정서적인 유대감과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다는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최다은은 국내 유일의 유아교육 전문성을 지닌 키즈 크리에이터. 신뢰감 있고 무해한 키즈 콘텐츠 진행자로 부모들은 물론 교사들까지 선호하는 유튜버다. 특히, 기존 유튜브 키즈 채널에서 시도되지 않은 스토리텔링, 놀이 방법을 교육적인 주제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내며 외연과 내연을 모두 충족시키는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슬기로운 집콕 어린이날 해결사로 나선 최다은이 소개하는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키즈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다니 유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