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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세호가 어린이날 부모님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조세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아직 결혼 안해서 어린이라고 부모님께서 어린이날 선물로 저녁 사주신대요ㅎ 어린이날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조세호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돈 스파이크는 댓글에 “그럼 나는!!?!”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돈 스파이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한편 조세호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온앤오프'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조세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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