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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진성이 혈액암 투병 후 아내와 재산 관리 비율을 바꿨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에는 가수 진성과 김호중이 출연했다.
이날 진성은 "아프기 전까지는 돈관리를 제가 했다. 그러다 제가 팠고, 약초를 먹으면 암에 좋다는 말에 아내가 약초를 캐러 다녔다. 그러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머리도 꿰매고 타박상을 입었다. '저 여자는 내 인생을 걸고 꼭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성은 "그 당시 7 대 3 비율로 자산관리를 했다. 그러다 8 대 2로 재조정했고, 지금은 9 대 1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현정은 "조만간 100% 다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성은 "그러면 삶의 의미를 잃을 거 같다. 나도 마지막 끄나풀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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