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귀는 물론 눈까지 호강하는 밴드 데이식스(DAY6)와 2Z(투지)가 5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먼저 데뷔 6년차를 맞이한 데이식스(성진, 재, 영케이, 원필, 도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미니 6집 ‘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 발표를 앞두고 각각의 비주얼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 감각적인 밴드 사운드,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추며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데이식스는 훈훈한 외모를 더하며 비주얼 밴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작년 7월 미니 5집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를 시작으로 ‘더 북 오브 어스(The Book of Us)’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데이식스는 ‘엔트로피(Entropy)’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 ‘더 디먼(The Demon)’과 타이틀곡 ‘좀비’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은 물론 리스너들에 새로운 음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지난 5일 두 번째 EP앨범 ‘노스트럼(Nostru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닥터(Doctor)’로 활발하게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예 밴드 2Z(호진, 현웅, 지섭, 정현, 범준)가 비주얼 밴드의 계보를 잇는다.
2Z는 지난 1월 데뷔 앨범 ‘WE Tuzi: (위 투지:)’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특히 2Z는 아이돌 출신 및 현역 패션모델로 구성된 만큼 평균 키 186cm를 자랑해 데뷔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피지컬 밴드’ ‘모델돌’ ‘만찢남 비주얼’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디자이너로 유명한 ‘앙드레김 옴므’의 이용범 디자이너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고 있는 2Z는 앙드레김 의상을 입고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현역 패션모델의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기도 했다.
여름을 앞두고 눈과 귀를 모두 호강시켜주는 두 밴드 음악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밴드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데이식스와 투지의 선후배 간 활약에도 훈훈한 관심이 쏠린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GOGO2020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