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LG가 FA 자격을 취득한 베테랑 강병현과 재계약했다.
창원 LG는 6일 "FA 강병현과 계약기간 2년, 보수 총액 2억원에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2008년 국내선수 드래프트 4순위로 프로에 입단했던 강병현은 LG에서 개인 통산 11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강병현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 된 2019-2020시즌 전 경기(42경기)에 출전해 평균 5.8득점 3점슛 성공률 35.1% 1.4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고참으로서 팀원들을 이끄는 등 베테랑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강병현은 "저를 믿고 계약해준 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 농구 인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동료들과 최선을 다해 팀을 정상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성원 신임 감독 역시 "강병현이 주장으로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사이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하고, 팀을 위해서 양보하고 희생해준 점에 대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강병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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