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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콘서트' 측이 프로그램 폐지설을 부인했다.
7일 KBS 2TV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프로그램 폐지설과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일보는 '개그콘서트'가 5월 말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며 KBS 관계자의 말을 빌어 오는 20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1999년 첫방송 후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3년 방송된 200회 특집은 시청률 35.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할 정도. 하지만 프로그램 부진이 계속됐고, 최근에는 2%대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위기를 맞았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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