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이후광 기자] 개막 3연전 스윕을 노리는 키움이 중심타선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서건창(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박동원(포수)-김혜성(2루수)-테일러 모터(3루수)-임병욱(중견수)-박준태(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2경기 연속 5번에 배치됐던 이택근이 선발 제외됐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휴식 차원이다. 이에 박동원이 클린업트리오로 이동했고, 김혜성이 시즌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날 선발투수는 스프링캠프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한 최원태다. 손혁 감독은 “100개 정도의 투구수를 생각하고 있다. 비시즌 투구폼을 살짝 수정했는데 부상 없이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맞서는 KIA는 최원준(중견수)-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프레스턴 터커(우익수)-나지완(좌익수)-유민상(1루수)-장영석(3루수)-백용환(포수) 순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선발투수는 이민우다.
[박동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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